焼肉 彩美月（あやみづき）

생맥주 (글라스)

440 엔(세금 포함)

생맥주 (중)

572 엔(세금 포함)

병 맥주 (삿포로 블랙 라벨)

682 엔(세금 포함)

삼천성순미대음양

770 엔(세금 포함)

차분한 음양향, 퍼지는 부드러운 맛, 상쾌한 뒷맛과 깨끗함이 있는 맛.

나가라가와 순미주

605 엔(세금 포함)

부드러운 부풀어 오른 쌀의 맛은 친숙하고 입맛도 부드럽습니다.약간 매운 입.

계본 양조

605 엔(세금 포함)

상쾌한 맛에 더해, 숙성된 신맛에 알맞은 쓴맛이 일체가 되어, 이성을 느끼는 일품.

치요 국화 히야 생 (냉주)

605 엔(세금 포함)

한중에 정성껏 양조한 원종을 냉장고에서 숙성.순간 열살균하여 병에 넣은 맛 입생 저장주.

금흑(고구마 소주 25°)

550 엔(세금 포함)

“쿠로코지”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구조”를 고집한 고구마 소주.넉넉한 감칠맛과 투명한 뒷맛이 매력.

아카기리시마(고구마 소주 25°)

572 엔(세금 포함)

紫芋「紫優(무라사키마사리)」를 원료로 한, 뒤를 당기는 단맛과 고귀한 향기가 특징의 본격 감자 소주.

토미노호산(고구마 소주 25°)

605 엔(세금 포함)

감귤계의 상쾌한 향기와 깨끗한 좋은 입맛.유리에 붓는 순간의 향기는 가볍고, 한입 포함했을 때의 단맛은 깊다.

니카 제일 꼬리표(보리 소주 25°)

528 엔(세금 포함)

엄선된 보리만을 사용해 베이스에 절묘한 밸런스를 실현.과일 향기와 깔끔한 맛.

안심원 창고(보리 소주 25°)

550 엔(세금 포함)

천천히 저온 발효하는 것으로, 맛에 둥글림을 내고 맛을 내는 담려 맛 입 타입.보리의 향기는 약간 억제.

니카이도(보리 소주 25°)

550 엔(세금 포함)

골라낸 보리와 보리 누룩, 맑은 물만으로 만든 소주.보리의 단맛을 충분히 끌어낸 일품.

치코

550 엔(세금 포함)

하이볼 (블랙 닛카)

550 엔(세금 포함)

생강 하이볼

660 엔(세금 포함)

잭 다니엘 블랙

660 엔(세금 포함)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위스키.바닐라, 카라멜 등의 좋은 향기와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

이치 로즈 몰트

880 엔(세금 포함)

후지

980 엔(세금 포함)

계(CHIGIRI)

550 엔(세금 포함)

브랜디의 우아한 향기와 향기로운 맛이 매실주의 신맛을 알맞게 조화.부드러운 단맛이 특징.

가가 매실주

660 엔(세금 포함)

호쿠리쿠의 양질의 매화를 원료로 하여 약 2년 숙성.농밀한 매화의 맛과 선명한 음료.

あらごし 매실주

715 엔(세금 포함)

과시한 과육이 듬뿍 들어 과일을 통째로 먹고 있는 맛.향료・착색료・인공 감미료 제로.

생 자몽 사와

660 엔(세금 포함)

생 레몬 사워

660 엔(세금 포함)

레몬 사워

440 엔(세금 포함)

자몽 사와

440 엔(세금 포함)

거봉 사워

440 엔(세금 포함)

카르 피스 사워

440 엔(세금 포함)

복숭아 사워

440 엔(세금 포함)

라임 사워

506 엔(세금 포함)

마츠타케 매화 미소 스파클링 청주

990 엔(세금 포함)

과일을 연상시키는 맛, 부드러운 단맛과 적당한 신맛이 특징의 상쾌한 발포주.

앰벌 콘트 드 니노 블랑 드 블랑 브뤼트

2750 엔(세금 포함)

샴페인의 전통 양조법으로 양조한 스파클링 와인.섬세하고 입맛이 좋은 거품이 특징.

모에 에 샹동 브뤼트 안페리얼

9900 엔(세금 포함)

신선한 과일 맛, 매혹적인 맛, 우아한 숙성이 매력적인 샴페인의 왕.

모에 에 샹동 브뤼트 안페리얼 (하프)

5280 엔(세금 포함)

샴페인의 왕·모에 샹동을 하프 사이즈로.

카사 베나잘 (빨강)

3300 엔(세금 포함)

블랙베리와 카시스, 제비꽃의 뉘앙스.과일의 단맛을 느끼는 부드러운 입맛과 테러와르에서 유래하는 미네랄감.기분 좋게 유리가 진행되는 빨강.

트렌섬 에스테이트 피노 느와르 (빨강)

3630 엔(세금 포함)

완숙 매실과 장미의 매력적인 향기.혀 촉감은 부드럽고 풍부하고 관능적 인 과일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산 마르차 - 노 콜레치오네 친 쿠안타 (빨강)

7260 엔(세금 포함)

스모모와 잼의 과일 향기에 바닐라와 리콜리스를 연상시키는 향신료의 향기가 녹아 있습니다.복잡하고 풍부한 아로마, 강력한 구조이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편안한 여운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샤토 라 로즈 몬비엘 (빨강)

11550 엔(세금 포함)

어쨌든 잘 생긴 폼롤 우등생.와인 속에 섬세하게 녹은 부드러운 터치 타닌, 멋지고 밀도가 짙은 과일 맛!

식스 틴 바이 투엔티카 베르네 소비뇽 나파 밸리 (빨강)

18700 엔(세금 포함)

익은 블랙베리와 블랙 커런트의 농밀한 향기에는 드라이 허브나 카카오.제비꽃의 플로랄 아로마가 감도는, 둥글고 풍부한 입맛에 이어 과일은 매우 순수하고 강력한.

레드

660 엔(세금 포함)

화이트

660 엔(세금 포함)

검은 우롱 차

550 엔(세금 포함)

우롱 차

385 엔(세금 포함)

녹차

385 엔(세금 포함)

콜라

385 엔(세금 포함)

진저

385 엔(세금 포함)

오렌지 100 %

385 엔(세금 포함)

애플100%

385 엔(세금 포함)

칼피스

385 엔(세금 포함)

탄산수

385 엔(세금 포함)

커피

440 엔(세금 포함)

차

440 엔(세금 포함)

무알코올 맥주 (아사히드라이 제로)

440 엔(세금 포함)

라임 생강

407 엔(세금 포함)